내 목표는 팀원들이 우리의 목표를 위해 더 노력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, 그저 가능한 한 빨리 이 불편한 대화를 끝내는 것 이었다.> - 📖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, 맷 르메이 내가 PM으로서 팀원들과 소통하는 몇 가지 방식 중 하나는, 이 책에서 말하는 일종의 '자기 비하' 그 자체였다. 내가 팀에 찾아왔다는 것은 주로 좋지 않은 소식(오류가 발생했거나, 이미 끝내기로 한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거나 등..)이 전달될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팀 전체의 자동적인 사고가 되어 버릴 정도였다. ('밈'이 되어 버렸달까. 솔직히 재미는 있었다.😂 😂) 불편함을 피하려는 선택나는 하기 싫은 일을 해 달라고 요청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명확히 이 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정확히 전달하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