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~2024 간단히 돌아보기솔직히 말해서, 나는 누군가 볼 수 있는 곳에 글을 쓰는 것을 꺼린다.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고,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어서. 그런데 문득 가만히 있다가는 나에게 아무런 기회도 오지awesomey.tistory.com이게 글이 벌써 12월 10일이였구나,저때만 해도 어디든 새 회사에 출근할 수 있을까 한없이 바닥으로 빨려들어갔던. (체감상 한 달 전인데) 너무너무 감사하게도, AI 프로덕을 담당하는 AI PM으로 이직에 성공했다. 이름 아래 제대로 된 'Product Manager'가 달렸을 때 살짝 찡 했다😂 2022~2024 간단히 돌아보기> 글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적었었다.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, 잘하고, 더 잘하고 싶어 하나.최근 어떤 회사의 채용..